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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교육지원청, 중·고등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직업체험학습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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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뉴스투데이=김은규기자]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0월 22일, 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직업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구미혜당학교에서 개최된 `미래 JOB는 디지털 DREAM FESTA`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신산업과 미래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부스에서 직접 만들고 조작하며 직업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이를 통해 자신의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직업과 진로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율주행 로봇, 알버트 AI 로봇 축구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AI·디지털 미래 직업 체험존’ ▲과일 모찌·몽블랑 케이크·푸딩 만들기, 키캡 꾸미기, 자개 공예 등 창의적 활동을 통해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는 ‘학생 주도 DREAM 진로 체험존’ ▲발포세라믹 화분 및 병뚜껑을 활용한 MBTI 키링 만들기 등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Green 미래 친환경 직업 체험존’ ▲바리스타 드립백 제조, 사원증 만들기, 푸드트럭 이용 등 실제 직업과 지역사회 생활을 경험하는 ‘지역사회 연계 사회통합·자립 체험존’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자기 주도성과 사회 적응 능력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다.
인솔 교사로 참여한 김 교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에 흥미를 보이며 스스로 만들고 조작하는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오늘의 경험이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과 강점을 발견하고, 앞으로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문대동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교실 밖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경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개개인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주체적으로 생활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진로·직업교육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