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사회

성주생활문화센터,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문화 한마당 성황

김은규 기자 입력 2026.10.22 10:43 수정 0000.00.00 00:00

‘ART ON 금수’와 ‘문화가 있는 날’ 동시 개최,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확대

↑↑ 성주생활문화센터,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문화 한마당 성황
[경북뉴스투데이=김은규기자]성주군은 10월 21일 성주생활문화센터에서 ‘ART ON 금수 &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과 ‘일상이 머무는 힐링 ON 성주’ 프로그램을 함께 개최해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공연과 전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전통문화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풍성한 문화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ART ON 금수 &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에서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경북청년예술촌 입주 작가들이 작품 전시 등에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예술로 소통하고,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와 함께 진행된 ‘일상이 머무는 힐링 ON 성주’에서는 전통 마당놀이 ‘놀부전’과 가야금·해금 등의 선율이 어우러진 퓨전국악 공연이 펼쳐져 흥겨움을 선사했다.

또한 떡메치기와 튀밥·유과 만들기 등 전통 먹거리 체험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우리 문화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두 사업을 연계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고, 경북청년예술촌 작가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 예술인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생활문화 교류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적 즐거움을, 청년 예술인들에게는 지역과 소통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주생활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경북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