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문화·교육

성주교육지원청, 위기학생 ‘마음 안전망’ 촘촘히 잇다

김상재 기자 입력 2026.10.22 17:25 수정 0000.00.00 00:00

학생마음건강 다품협의체·청소년생명지킴 안전망 협의회 공동 개최

↑↑ 성주교육지원청, 위기학생 ‘마음 안전망’촘촘히 잇다
[경북뉴스투데이=김상재기자]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10월 22일 성주교육지원청 다온관에서 학생 마음건강 다품협의체(위기관리위원회)와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공동 회의는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각각 이뤄지는 위기 학생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상담·의료·복지·보호 등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단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성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을 비롯하여 장학사, 보건·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서, 가족센터 등 관계기관 위원 약 20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위기학생 지원사업과 연계 가능한 자원을 공유하고, 복합 위기 사례를 중심으로 기관별 역할과 지원절차, 협업 과정에서의 개선사항을 논의했으며, 향후 협의회에서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성주교육지원청 김시용 교육장은 “위기 학생을 돕는 일은 한 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학교와 지역사회 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연결해 학생이 도움을 요청하는 순간 필요한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경북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