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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육지원청-(주)효성티앤씨 환경교육 활성화 MOU 체결

김상재 기자 입력 2026.10.26 17:40 수정 0000.00.00 00:00

기후변화 대응 및 자원 선순환 교육 상호 협력을 위한

↑↑ 칠곡교육지원청-(주)효성티앤씨 환경교육 활성화 MOU 체결
[경북뉴스투데이=김상재기자]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은 10월 26일 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효성티앤씨(주) 구미공장과 칠곡군 농촌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기후변화 인식 증진 및 자원순환 교육 실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효성티앤씨가 추진해 온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농촌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기후 위기 및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원 선순환의 중요성을 체험 중심으로 전달하여 도농 간 교육·문화 격차를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기후변화 및 환경보호 인식 증진 교육 지원 및 후원, ▲자원 선순환 관련 체험활동 진행, ▲농촌 교육 환경 개선 및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관내 약목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 환경교육 ‘리젠 되돌림’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폐페트병이 수거되어 효성티앤씨의 리사이클 섬유인 ‘리젠(regen)’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체험형 게임과 시청각 자료를 통해 흥미롭게 살펴봤다. 아울러 친환경 패션 브랜드 ‘플리츠마마’와 협업하여 ‘나만의 네임택 만들기’활동을 진행하는 등 생활 속 분리배출과 순환 경제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 김진화 교육장은 ˝글로벌 친환경 기업인 효성티앤씨와의 협력으로 우리 칠곡의 농촌 지역 학생들이 수준 높은 자원순환 환경교육을 접할 수 있게 됐다˝라며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을 적극 지원하여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선도할 탄소중립 실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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