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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중앙도서관, `2026 책 읽는 가족` 8가족 선정…가족 독서문화 확산

김상재 기자 입력 2026.10.27 09:16 수정 0000.00.00 00:00

관내 6개 시립도서관서 도서 대출 실적 바탕으로 8가족 선정…인증서·현판 수여

↑↑ 책읽는가족
[경북뉴스투데이=김상재기자]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추진하는 `2026 책 읽는 가족`사업에 참여해 시립도서관 6개관에서 총 8가족을 선정했다. 이를 기념해 10월 26일 선정 가족들에게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책 읽는 가족’은 2002년부터 시작된 가족독서 활성화 캠페인으로, 가족 단위의 독서생활을 장려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가족별 도서 대출 실적을 바탕으로 도서관을 활발히 이용한 가족을 선정하며, 구미시립도서관은 매년 도서관별로 1~2가족을 선정해 왔다.

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일상이 우리 지역의 독서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며 “중앙도서관이 새 단장을 준비하는 동안에도 시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생활 속 독서공간을 통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과 가까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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