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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도 농촌진흥사업 우수팀 선발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포항시 작물환경팀 기념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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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뉴스투데이=김상재기자] 포항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작물환경팀이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한 2026년도 농촌진흥사업 우수팀 선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선발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최근 3년간의 사업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차 서면자료 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5개 시군이 수상팀으로 선정됐으며, 포항시는 식량작물 분야에서 유일하게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포항시 작물환경팀은 그동안 벼 병해충 항공방제 전 면적에 2회 실시해 효율적인 방제체계를 구축하고, 벼 품종별 비교전시포 운영으로 지역에 적합한 품종을 발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식량작물 기술보급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경상북도 육성 품종인 다솜쌀의 보급을 확대해 외래 벼 품종을 대체하고, 재배에서 유통·수출까지 연계한 판로 확대를 추진하며 지역 쌀 경쟁력 강화에 힘썼다.
이와 함께 농업 현장의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식량작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3년간 병해충 방제, 우량 품종 발굴, 국내 육성 품종 보급 및 수출 등 식량작물 분야에서 추진해 온 현장 중심의 기술보급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정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수상은 농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업인들과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적합한 농업기술을 보급하고 국내 육성 품종의 확산과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